시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2010년도 벌써 반을 보내고 9월을 맞이합니다.
용기테크 간판을걸고 시작한지 10년을 넘어 이제11년차입니다.
되돌아보니 파란만장했던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지요.
경제환경의 고저장단에 평지풍파도 다 겪어내며 버티어준 직원들께 고맙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힘든일이 있더라도 함께 헤쳐나갈 자신과 용기가 있습니다.
모든직원이 잘먹고 잘사는 일에 좀더 생각하고 좀더 나은 분위기를 만들기위하여 노력하고 이루어 내야지요.
10년의 긴터널을 통과 했을 때 밝음과 희망의 불빛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하고 꼭 이루겠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슬기롭게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하루하루를 뜻깊게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