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경제여건의 변화속에서 창업후14년차를 달리고 있습니다.
일이 부족하면 부족해서 힘들고
일이 넘치면 납기관리에 모두들 지치게 됩니다.
국제금융위기 이후에 또다시 여러여건상 경기가 좋지않습니다.
매출증대가 최우선 과제이지만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비용절감 및 서비스향상으로 더많은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는일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이슈화되고있는 갑과을의 관계가아닌
서로 협력과조력으로써 이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역지사지"
한번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수 있도록 마음의폭을 넓혀야 하겠습니다.